요한복음 05

요한복음 5장 

요약

1-10   베데스다 못에서 오래된 병자를 고치시는 기적을 안식일에 행하신 예수님.
11-18   안식일에 일어난 병자에게 다시 나타나신 예수님. 예수님을 싫어하는 유대인.
19- 32   ‘하나님 = 예수님’이라는 메세지.
33-47   참된 증거와 참된 증거를 보고 있지 못한 너희 인간들.

베데스다 못에서 오래된 병자를 고치는 기적을 행하시는데 공교로이 이날은 안식일이었고 이를 알게된 유대인들을 예수님을 옳지않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함을 듣고 더 예수님을 죽이고자 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꼐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잇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다고(26절) 참된 증거는 하나님이라고 말하십니다. 사람들이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지만(39절)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께 나오는 사람은 없고(40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속에 없다(42절)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묵상 질문
요한복음을 묵상하며 나오는 세번째 기적으로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이 안식일에 벌어진다는 세부 설정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 왜 굳이 안식일에 표적을 행하셨을까요?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것도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오래된 병자를 처음 보셨을 때도 병이 오래된줄 아셨고(6절), 나중에 그 병자에게 다시 나타나지 않으셔도 될 수 있었지만 나타나셨고 병자였던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가 예수라고(15절) 알리게 되었습니다. 

10절에서 유대인들은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라고 말하고 안식일에 일하는 예수님을 비난하고 잡으려고 한다. 38년동안 병자였던 사람이,  일어나 걷는데 어떻게 그 상황을 보고 “우와 걸을 수 있게 되었구나, 드디어 소원이 이뤄졌구나, 축하하네” 이런말이 아니라 “안식인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고 이야기 한것이 참 의아했다. 옳지 않다는게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영어 성경을 보면  “It is Sabbath, and it is not lawful …” 라고 되어 있었다.  그냥 안 좋은 것이 아니라 ‘Lawful’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대해 좀더 살펴보았습니다 .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고 마지막 일곱째 날에 쉬신 날 로 이 날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됨 ” 을 실천 하는 십계명 의 제 4계명으로 중요 하게 여겨졌 다 고 합니다 . 또 안식일은 바벨론 포 로 이후 유대 인의 정체 성을 가늠 하는 증표 로 할례와 더불어 중요한 준수 항목 이 되었 습니다 .

다시 안식일에 표적을 행하신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려주시게 위해서 새로운 시각을 심어 주기 위해 이렇게 설정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안식일이라는 형식이나 규율, 행동 방침이 옳고 그르다는 판단/정죄와 같이 당시 유대인들이 중요시 여기는 것들이 정말로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그러니까 안식일에 가려 그 속에 중요한 참된 진리를 못 보고 있기에 일부러 안식일에 표적을 일하셔서 그것을 깨뜨릴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는 5장 후반부에서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지만 (39 절 )” , “ 영생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40 절 )” 그리고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2 절 )” 라는 슬픈 메세지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또 이는 아래와 같이 앞서 예수님꼐서 사람들의 약함을 설명하신 것과 연결되는것 같습니다 . 4장에서는 표적을 보아야지만 믿는 사람들을 이야기하셨고, 3장 12절에서도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는 지적을 하셨습니다.

연약하고 , 부족한 우리에게 참된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시간까지 귀히 선별하시는 하나님꼐 감사드립니다. 내 생활에 벌어지는 힘든 일과 이해하게 힘든 일들도 주님께서 귀히 선별하신 시간에 일어나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삶에 벌어지는 일들의 타이밍속에서 주님의 뜻을 찾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눈을 더 열어 주세요,  볼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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