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08

요한복음 8장

8장의 나오는 대화들은 ‘예수님’과 ‘안 예수님’으로 나눌 수 있었고 이 두편의 대구는 6장에서 비교/대구해 보았던 ‘하늘-땅,영-육, 참-거짓, …’의 대조들과 한 맥을 이룸을 발견했다.  이번 8장을 읽으면서‘예수님’ 을 J로 ‘안 예수님’ N 로 나누어 되읽어보았다. 상황을 생각하며‘예수님’(J) – ‘안 예수님’ (N)의 대화로 아래와 같이 다시 써내려가보았다.

N간음한 여자에 대한 상황을 예수님에게로 가지고 옴. 1-5
J 죄없는 사람이 돌을 던지라고 응답하심. 6-8
N 아무도 돌을 던지지 않고 돌아감.9
J 여인에게 죄를 지지 말기를 권고, 사람들에게 말씀 전하심. 10-12
N 바리새파 사람들이 진실하지 못하다고 비판. 13
J 참된 이유 설명하심. 14-18
N 아버지가 어디 있냐고 말대꾸 질문. 19
J 사람들이 올 수 없는 다른 곳을 갈것을 알리심. 19-21
N이해하지 못함22
J  그 다른곳이 ‘위’이고 예수님은 위에서 오셨다고 설명하심. 23-24
N  설명 다 듣고는 다시 당신이 누구냐고 질문.25
J 아버지가 보내셨고 그분이 가르쳐 주신대로 말하는 것임. 진리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것이라고 알리심. 26-32
N 이미 자유로운데 자유로워진다는 것이 왠말이냐고 질문. 33
J 죄를 지으면 종, 하지만 아들을 통하면 영원히 머물 수 있음을 알려주심.
N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다39
J 말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지만 마귀의 속해있는 현재 상황을 설명해주심. 40-47
N 지금 우리가 마귀의 자손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이 귀신 들린게 아니냐고 반문. 48
J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것인데 계속 못 알아듣는 상황을 설명. 51
N 예수님이 귀신들린 것임이 확실하다고 함. 52-53
J 나는 아버지를 확실히 알고 너희가 너희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도 안다.
N 아브라함보다 어리면서 어떻게 아브라함을 보았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가.57
J 아브라함전부터 계심을 말하심.
N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미쳤구나 하고 예수님을 돌려 치려고 함.59

 

햋살 좋은 오전 등교길에 버스안에서 성경을 읽고 있는데 예수님의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 예수님의 답답함을 처음으로 가까이 느끼는 경험을 했습니다. 8장에서 제가 느낌 핵심 메세지를 꼽자면 답답함이었습니다. 위에 요약/해석한 글에서 N만 모아서 읽으면 예수님 답답함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41)” 라고 이야기하면서 그가 친히 보내신 아들 예수님을 죽이려고 드는 사람들을 두고 자신의 그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라는 것을 설명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답답했을까.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알면서도 나 또한 자주 예수님을 답답하게 하고 있겠지요.

예수님께서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하시는 것은 참된것과 거짓된것 , 영원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 있고 영원하고 참된건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나도 아주 종종 거짓된것을 쫒아갈 때가 있음을 되새겨봅니다. 나때문에 답답하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제 머리통 생각들을 반성해 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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