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09

요약

날때 부터 맹인인 사람에 대한 에수님과 제자들의 대화 (1-5)
맹인의 눈을 보이게 하는 기적을 보여주심( 6-12)
바리새인과 눈을 뜬 맹인의 대화01 (13-17)
눈 뜬 맹인의 부모의 대화(18-23)
바리새인과 눈을 뜬 맹인의 대화02, 예수님을 옹호하는 눈뜬 맹인을 쫒아냄 (24-34)
쫓겨난 눈 뜬 맹인과 예수님의 대화(35-38)
맹인과 죄의 비유(39-41)

날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놓고 제자들이 왜 그 사람이 맹인으로 난것인지 질문을 시작으로 9장 이야기 전개된다. 예수님은 맹인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맹인이 된것이라고 설명한뒤 맹인의 눈을 뜨게 해준다. 이 기적을 펴지면서 눈을 뜬 맹인은 바리새파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게 된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사건 현황을 더 조사하는 분위기를 맹인의 부모와 이야기를 나눈 뒤 다시 맹인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때 눈을 뜬 맹인은 그분이 하나님께서 온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대화끝에 쫓겨나게 된다. 쫒겨난 맹인에게 예수님께서 다가가서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밝히니 눈 뜬 맹인은 “내가 믿나이다”하고 절하며 믿음을 표한다.

묵상질문

눈을 뜬 맹인은 바리새인들에게 곧곧히 예수님을 옹호하며 핀잔섞인 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성경에 묘사되었던 사람들과 바리새인들의 눈치를 보던 그의 부모님과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눈을 뜨게 된 맹인을 통해 처음으로 속시원히 이야기하는  사람을 본것 같습니다. 눈을 뜬 맹인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바리새인들 앞에서 떳떳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맹인이 바리새파 사람들이 맹인을 두번째로 불렀을 때 맹인이 한 말들을 살펴 봅시다.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27)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0)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33)

맹인의 말들에서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9장 앞부분에서  그가 맹인이 된 이유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드러내고자 함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이 맹인은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기 위해 계획된 것임을 알 수 있고 이렇게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당돌히 이야기하는 것도 예비하신 일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맹인을 통해 눈뜨고도 보지 못하는 진짜 맹인인 바리새파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맹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봅니다. 맹인이 이렇게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는 자신이 직접 체험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날때부터 맹인으로 태어나 여러가지 힘들것을 겪으며 이제껏 살아온 것을 생각하면 사회의 지도자층, 기득권에 있는 니고데모와 같은 사람들과는 달리 주변에 눈치 볼 것이 훨씬 적지 않았을까요? 같은 맥락으로 우리가 주변의 영원치 않을 사소한 것들에 정신을 조금씩 내어 주느라 진짜 중요한 순간에 속시원히 할말을 하지 못하고 떳떳히 고백하지 못할 때가 많지 않나요? 주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우리 또한 주님에 눈뜨면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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