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

요한복음12장

요약

1-11 베다니(나살로를 살리신 곳)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
3 마리아가 향유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림
4-6 마리아에 대한 유다의 반응:나무람.
7-8유다의 반응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
“가난한 사람들을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항사아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9-11 예수님을 더욱 더 경계하는 유대 사람들.
12-19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사람들이 호산나라고 외침. 초조해하는 바리새파 사람들.
20-22예수님을 만나로 온 그리스 사람들(헬라인).
23-27예수님의 가르침. 밀알의 비유, 자기 생명을 미원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 생명을 보존할 것. 부활의 암시.
28-29 하늘에서 들린 메세지,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30-33 이어지는 예수님의 가르침.
34 무리의 질문: 왜 인자가 올라가야 되는가?인자가 누구?
35-36 예수님의 대답:빛으로 다니라, 빛을 믿으라. 빛의 아들이 되리라.
37-41여전히 믿지 못하는 사람들과 그 이유를 예수님께서 이사야서로 대답하심.
42-43지도자들중 예수님을 믿고도 말하지 못하는 사람.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기 때문.
44-50 예수님의 가르침:빛으로 세상에 오심, 구원하러 오심, 오직 아버지꼐서 주신 말씀을 전하심.

나사로를 살리시니 베다니에성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벌어졌다.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신다.  여기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종려나무로 맞으며 호산나라고 외치는 유명한 장면이 나온다. 종려나무 가지는 당시 이스라엘 사람에게 거룩함과 승리의 상징이었다고 하고 호산나(Wsannav)는 ‘우리를 구원하소서, 지금 구원해 주소서’라는 뜻의 짧은 기도 구문이었다고 한다. 이는 사람들, 무리들이 대놓고 예수님을 믿고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부르기 시작하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그리고 슬슬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암시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 멀리 그리스에서도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이 생겼다.  이를 보고 예수님은 ‘인자가 영광 받아야 할 때가 왔다’고 하시며 뭔가 깊은 메세지가 담겼을 이야기들을 전해주신다. 밀알이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을 시작해서 빛으로 세상에 오시어 아버지께서 주신 명령이 영생이라는 것과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한다는 말까지.

묵상질문

12장 전반부에서 예수님을 향해 호산나라고 외치는 사람들과 대조적으로 그려진 바리새파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12장에서 그려진 바리새파 사람들은 장님 불도저같은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9절에서 바리새파 사람들이
“온 세상이 예수를 따르고 있으니 이제 할 수 있는 것이 없지 않소”
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이구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니요, 너무 간단한 일이 있으니 바로 눈뜨고 예수님을 믿는 것인데 말이죠. 딱 눈뜬 장님이 되버려서 기적을 보고도 기적인줄 모르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어떤 새로운 상황에 맞는 해결안을 찾을 때는 그 상황을 보고, 그 상황에 맞게 해결안을 찾아가야겠지요. 그런데 지금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잡아 우리보다 앞서지 못하게 하자.’ 라는 결론을 갖고 모든 상황을 보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볼 것을 보지 못하니 생각도 이상해지어 멀쩡한 나사로까지 죽이려는 (10절) 마음도 먹었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42절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회당에서 쫒겨날까봐 믿는 다고 고백하지 못했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여기서 그들의 상황이 조금은 안되었다, 불쌍하는 생각을 들기도 했습니다. 43절에 나오듯이 이는 그들이 하나님보다 사람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요 거짓을 쫒는 것입니다. 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지도자들을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연민의 마음이 생기기는 것은 나의 모습과 오늘날 많은 교인들의 모습에서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경광과 사람의 영광의 애매한 상황에 처해 고민하다가, 혹은 그런 고민을 할 겨를도 없이 세상속에서 인간의 상을 쫒아가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리고 살게 되는 일들을 반성합니다. 43절의 말씀은 우리가 ‘상황이 그래서’, ‘상사가 눈치를 주어서’, ‘사회 분위기가 다 그래서’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상황이 그래서’, ‘상사가 눈치를 주어서’,  ‘사회 분위기가 다 그래서’
=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고 있는 것.

38-41절에서 예수님은 이사야의 말을 인용하여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유에 대한 답을 하십니다. 시아야서의 말을 인용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사람들이 표적을 보고도 이리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주께서 그들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서6:10에 인용하여 ‘ 주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셨고, 마음을 무디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게…’ 했다고 하십니다. 질문이 생깁니다. 징벌을 내리셔서 못 믿게 되었는데 이제는 예수님이 그 때문에 죽으시게 된것인가?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말씀하신것일까?

그렇게 징벌을 받은 사람들의 눈을 열어주실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일까? 12장 마지막에 ‘나는 무엇이든지’아버지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말한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무엇이든지에는 예수님의 죽음이 포함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까 주님께서 징벌로 사람들이 믿지 못하게 눈을 멀게 하셨는데 예수님이 죽으심으로써 그들의 눈을 뜨게 할 계힉을 암시하는 것일까… 더 생각해보고 알아나가기 원하는 질문을 들고 본 묵상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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