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6장

 

요약

1  말씀하시는 목적.
2-4  제자들이 겪게될 힘든 상황을 예고.  힘든 상황이 오는 이유와 예수님이 지금 설명하시는 이유. 떠나심에 대한 설명.
5 예수님의 떠나심이 유익한 이유 설명, 성령님에 대한 설명.
20-22다가올 슬픔과 곧 오게 될 기쁨.
23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라고 당부하심.
28 아버지께로 돌아감을 밝히심.
29-30  제자들의 믿는다는 고백.
31 예수님을 떠날 것을 예고.
33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목적을 다시 설명하며 승리를 선포

십자가를 지시기 하루전에 예수님이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말씀입니다. 때가 되었고 또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벌어질 일들과 그를 통해서 제자들이 겪게될 힘든 것과 또 감정들을 예고하시면서 제자들의 앞날을 예비하시고 준비시켜 주십니다. 첫 절과 끝 절이 다시 수미상응하는 구조를 보게 됩니다. 1절에서 예수님이 전하시는 말씀의 목적이 ‘너희가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직접적으로 밝히시고 또 마지막 33절에서 다시한번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고’ 라며 예수의 의도를 전하십니다. 우리를 챙기시고 아끼시는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넘어지지 않고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내가 세상을 이미 이겼다.” 고 알려주시며 힘을 실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시기전 우리에게 ‘구하라’고 당부하시는 모습이 가슴이 와닿습니다. 23 절에서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꼐 구하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주실 것이라고 알려주시고 24절에서 다시 한번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니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라고 당부하십니다. 14장에서 구하라고 하신 말씀을 되새깁니다.

14:13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14:14 너희는 내 일므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 몇번이나 강조하신 이 말씀을 보는데 영화의 감동적인 장면들을 떠올랐습니다. 영화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사랑어린 눈물 한방울 혹은 특정 단어일 때가 있잖아요. 눈물이나 특정 단어는 모든 것을 이루는 열쇠를 나타내는 표상으로 사용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한 순간에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열어주는 열쇠요 진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묵상질문

이 가운데 예수님떠나시고 오시게 될 성령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십니다. 성령님에 대해 좀더 생각해 봅시다.

앞서 14장에서 보혜사 성령님에 대한 약속을 하시고 오실 성령님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16장에서 그 성령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해주십니다. 보혜사란 “곁에서 돕기 위해 부름 받은 자”란 뜻이라고 한다. KJV는 comforter로 NIV, RSV는 counselor, 다른 성경들은 helper로 쓰고있고 현대인의성경에서는 “보호자”로 번역되어있습니다.  14장과 16장의 몇 구절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14:16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16:14-15 그 분은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므로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아버지께 속한 모든 것은 다 내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성령님께서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14장과 16장을 이어서 삼위일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이 떠나실 때에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해주시기로 하셨고 그 보혜사가 곧 성령님이라는 것. 그 성령님은 예수님 것을 받아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이고 예수님 것은 하나님 것이니 ‘성령님=예수님=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되는 것이구나. 삼위일체에 대해서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성령책의 통해, 성경 문구를 읽어서 연결시켜본적이 없었는데 성경을 확인하는 기쁨이 심히 큼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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